게릴라 소탕 후 다가 오는 괴물 / 프레데터 (1987)
프레데터 Predator장르 : 스릴러, SF, 액션
감독 : 존 맥티어넌
제작 : 로렌스 고든, 조엘 실버, 존 데이비스
음악 : 앨런 실베스트리
출연 : 아놀드 슈워제네거, 칼 웨더스, 소니 랜덤, 제시 벤투라, 빌 듀크, 리처드 케이브스, 쉐인 블랙, 엘피디아 카릴로 외
러닝타임 : 107분
배급사 : 20세기 폭스
제작사 : 20세기 폭스, 데이비스 엔터테인먼트프레데터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프레데터 시리즈의 포문을 연 작품으로, 화끈한 액션과 고어한 크리처 스릴러가 절묘하게 퓨전한 오락 영화이다.남자의 악수라던가, 프레데터의 얼굴을 보며 쌍욕(..?)하는 장면이나, 머드를 이용한 프레데터와의 일대일 대결 장면 등 주옥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영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다.피를 흘린다면, 죽일 ..
가족에게 꼭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 아이 / 코다 (2021)
코다 CODA장르 : 코미디, 드라마
감독 : 션 헤이더
제작 : 파브리스 지안페르미, 필립 루셀레, 패트릭 박스버거
음악 : 마리우스 드 브리스
출연 : 에밀리아 존스, 퍼디아 월시-필로, 에후헤니오 데르베스, 트로이 코처, 말리 매트린, 다니엘 듀런트 외
러닝타임 : 111분
배급사 : 애플 TV+
제작사 : 파테, 벤던 픽처스2022년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각색상, 남우조연상 수상기존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션 헤이더 감독의 연출작.청각 장애인 가정의 자녀인 소녀가 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하기 위해, 합창단에 들어가고 음악 대학교 지원까지의 꿈을 보여주는 음악 영화.실제 청각 장애인 배우들이 역할을 맡기도 했고, 청각 장애인들이 가지는 제약있는 환경을 잘 보여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쟁 한복판에 숨죽이는 잠수함 하나 / 특전 유보트 (1981)
특전 유보트 Das Boot장르 : 전쟁, 드라마
감독 : 볼프강 페테르젠
제작 : 귄터 로르바흐
음악 : 클라우스 돌딩거
출연 : 위르겐 프로호느, 후베르투스 벵스, 마르틴 세멜로호그, 클라우스 베네만, 헤르베르트 그뢰네마이어, 마르틴 메이 외
러닝타임 : 149분
배급사 : 콘스탄틴 필름
제작사 : 바바리아 필름, 라디언트 필름, 서부독일방송, SWR폰세헨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편동명의 소설 원작을 영화화한, 볼프강 페테르젠 감독의 전쟁 영화.제2차 세계 대전에 사용된 나치 독일의 잠수함인 '유보트'가 항해하게 되면서, 전쟁으로 인해 피폐해지는 인간의 최악의 모습을 담은 영화. 승전국과 패전국을 떠나서, 극악의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한 인간의 몸부림에 큰 감명을 받았다.침묵된 분위기에서 적..
Travis Scott - UTOPIA (2023)
Travis Scott - UTOPIA아티스트 : Travis Scott
발매 : 2023.07.28
장르 : Hip-Hop, Pop
재생시간 : 73:27
프로듀서 : 30 Roc, The Alchemist, Allen Ritter, Bnyx, Boi-1da, BoogzDaBeast, Buddy Ross, Cadenza, Dez Wright, Dom Maker, FnZ, Guy-Manuel de Homem-Christo, Illangelo, Jahaan Sweet, James Blake, Justin Vernon, Metro Boomin, Nami, Nik Dean, Noah Goldstein, Oz, Scotty Coleman, Sevn Thomas, Slim Pharoah, Tay Keith, Tr..
양자 영역에 갇혀 있던 악당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2023)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장르 : 히어로, SF, 액션, 모험, 판타지 감독 : 페이튼 리드 제작 : 케빈 파이기, 스티븐 브로서드 음악 : 크리스토프 벡 출연 : 폴 러드, 에반젤린 릴리, 조나단 메이저스, 캐스린 뉴턴, 마이클 더글라스, 미셸 파이퍼, 빌 머레이, 코리 스톨 외 러닝타임 : 124분 배급사 :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스 모션 픽처스 제작사 : 마블 스튜디오 앤트맨 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앤트맨 시리즈 특유의 밝고 유머가 있는 코미디 요소는 줄어들고, 앞으로의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전개 흐름을 보여주는 프레젠테이션용 영화로 전락한 느낌. 시리즈의 특색을 살리는게 더 좋지 않았을까.. (루이스 어디가쒀,,) 약간 스타워즈스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