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근무 Bringing Out The Dead
장르 : 드라마
감독 : 마틴 스코세이지
제작 : 바바라 드 피나, 스콧 루딘
음악 : 엘머 번스타인
출연 : 니콜라스 케이지, 패트리샤 아퀘트, 존 굿맨, 빙 라메스, 톰 시즈모어, 마크 앤서니, 메리 베스 하트, 클리프 커티스 외
러닝타임 : 121분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제작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터치스톤 픽처스, 스콧 루딘 프로덕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연출한 드라마물.
혼돈의 병원에서 새벽 근무를 하는 구급 대원을 그린 영화로, 출동할 때마다 생사의 경계에 있는 순간에 있는 그들의 정신적 노고를 보여 주는 영화.
죽은 사람의 환영이 보이고, 잠도 못 자고, 환청이 들리는 정서 불안에도 불구하고 직업적 책임감을 보여 주는 구급대원들은 위대하다. 이 역할을 맡은 니콜라스 케이지도 훌륭.
사람을 구하는건 사랑에 빠지는 것과 같다. 최고로 좋은 마약이다. -프랭크 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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