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르: 러브 앤 썬더 Thor: Love and Thunder
장르 : 히어로, SF, 스페이스 오페라, 코미디, 액션, 모험, 판타지
감독 : 타이카 와이티티
제작 : 케빈 파이기, 브래드 윈더바움
음악 : 마이클 지아키노, 나미 멜루마드
출연 :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찬 베일, 나탈리 포트만, 테사 톰슨, 타이카 와이티티, 러셀 크로우, 크리스 프랫 외
러닝타임 : 118분
배급사 :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스
제작사 : 마블 스튜디오
토르 시리즈의 네 번째 영화.
하 영화 다 보고 욕나오는건 오랜만이네..
PC는 둘째치고, 스토리가 재미없다. 유머랍시고 넣은 개그 장면은 몰입을 방해하기만 하고, 엔딩은 다른 말 필요없이 최악.
재미는 떨어지더라도 셰익스피어적인 분위기의 1, 2편을 유지하는게 장기적으로는 더 나았을지 않았을까.. (아니 그냥 시리즈를 막 내려야한다.)
친구가 그랬거든. 사랑을 잃고 아픈게, 공허하게 사는 것보단 낫다고. -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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