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장르 : 멜로, 로맨스, 판타지
감독 : 데이비드 핀처
제작 : 신 채핀, 캐서린 케네디, 프랭크 마샬, 토미 터틀
음악 :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출연 : 브래드 피트, 케이트 블란쳇, 줄리아 오몬드, 틸다 스윈튼, 타라지 P. 헨슨, 제이슨 플레밍, 엘리어스 코티스 외
러닝타임 : 166분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제작사 : 케네디/마셜 컴퍼니, 파라마운트 픽처스, 워너 브라더스
2009년 제81회 아카데미 시상식 미술상, 시각효과상, 분장상 수상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소설 '벤자민 버튼의 기이한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 (하지만 원작과는 많이 다르다고,,)
노인으로 태어나 갓난아기로 죽는 '벤자민 버튼'이라는 남자의 인생을 다룬 영화.
파노라마처럼 흐르는 인생을 표현한듯하여 좋았고 특히,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더 좋았던 영화.
가치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 늦었다는 건 없다. -벤자민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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