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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히어로

몸 속에 기생하게 된 최첨단 외계 풍뎅이 / 블루비틀 (2023)






블루비틀 Blue Beetle

장르 : 히어로, 액션, SF, 스릴러
감독 : 앙헬 마누엘 소토
제작 : 존 릭카드, 제브 포먼
음악 : 바비 클리치
출연 : 숄로 마리두에냐, 수잔 서랜든, 브루나 마르케지니, 아드리아나 바라자, 데미안 알카자르, 라울 맥스 트루히요  외
러닝타임 : 127분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제작사 : DC 필름스, 더 사프란 컴퍼니


앙헬 마누엘 소토 감독이 연출한 블루비틀의 첫 번째 실사 영화.
기대없이 보니 재미있었던 DCEU 영화. 라틴계의 가족애 문화가 크게 와닿지는 않지만, 킬링타임 영화로 생각하면 재밌게 볼만하다. 특촬물 감성이 있는데 이건 호불호 갈릴듯.
여주가 정말 이쁘다. 진심이다..


가족을 향한 사랑이 날 강하게 만드는 거야. -하이메 레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