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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범죄&스릴러&호러&미스터리

죽었어야 할 사고에 생겨 난 초능력 / 데드 존 (1983)






데드 존 The Dead Zone

장르 : 호러, 드라마, 판타지, 스릴러, SF

감독 : 데이빗 크로넨버그

제작 : 데브라 힐

음악 : 마이클 케이먼

출연 : 크리스토퍼 워컨, 브룩 아담스, 마틴 쉰, 톰 스커릿, 허버트 롬, 콜린 듀허스트 외

러닝타임 : 103분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제작사 : 디노 드 로렌티스 컴퍼니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의 연출작.

스티븐 킹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설정으로, 재밌게 본 미래예지 추리 스릴러 영화. 에피소드 형식의 전개이기에, TV 시리즈였다면 더 인기가 좋지 않았을까 싶었던 작품. (안그래도 TV 시리즈가 근년에 제작되었다고..)


내 능력을 저주해왔지만.. 그건 선물이란 걸 알았소. -쟈니 스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