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짓없어 시작한 일이 범죄가 되기까지 / 미행 (1998)

미행 Following

장르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감독 : 크리스토퍼 놀란
제작 : 크리스토퍼 놀란, 엠마 토마스, 제레미 데오발드
음악 : 데이비드 줄리안
출연 : 제레미 데오발드, 루시 러셀, 알렉스 호, 존 놀란 외
러닝타임 : 69분
배급사 : 자이트가이스트 필름스
제작사 : 넥스트 웨이브 필름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
메멘토를 연상시키는 뒤죽박죽되어있는 시간대와 흑백 필름, 극 중반부에 들어나는 반전이 특징인 영화. 짧은 시간의 러닝타임임에도 강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떡잎부터 달랐던 놀란 형..)


각각의 물건은 이 사람들의 가장 은밀한 무언가를 말해 줘. -콥